'철구' 비서 지아 모델 비하 논란
안녕하세요 오늘은 철구비서 지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선 철구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철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철구는 89년생 부산 출신으로써 올해 나이로는 33세이며, 키는 169cm 혈액형은 AB형입니다. 본명으로는 이예준이며, 학력으로는 동부산대학교 세임컨설팅과 중퇴를 하였다고 합니다. 가족으로는 현재 이혼을 하여서 딸 연지와 함께 살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철구 비서 지아
그런 철구가 아프리카 방송에서 지나치게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여서 구설수에 올랐는데요. 철구 비서 지아는 모델출신입니다. 하지만 철구는 지난 27일에 생방송을 통해 철구 비서 이지아 에게 너는 원래 벗는 애라고 하면서 직업에 대해서 비하발언을 하여 비판을 현재 받고 있습니다.
철구는 비서 지아에게 "너 내일 비키니 쇼 가능?" 이렇게 물었습니다. 이지아는 이 때에 알겠다는 뉘양스를 취했으며, 이지아가 비키니 쇼에 동의를 했나고 물어보는 BJ들에게 "오케이 했고, 원래 벗는 애다." "누x모델"이다라며 답을 하였습니다.
여기서 댓글 창에는 철구 비서 지아에게 철구의 발언이, 직업에 대해서 비하를 한 것이 아니냐라는 지적이 굉장히 많이 쏟아졌는데요. 이에 철구는 철구 비서 이지아에게 "기분이 나쁘냐?", "기분 안나쁘지않냐?", "너 원래 직업이 벗는 것이 아니냐?"라고 다시한번 얘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멈추었으면 되었는데 굳이 철구는 철구비서 지아에게 대답을 강요했으며, 이에 철구비서 이지아는 "네"라고 하였지만, 표정이 밝지만은 않았습니다.
여기서 철구는 " 오늘 왜이렇게 띠껍냐?" 라며 욕설을 굉장히 많이 했는데요. 하지만 채팅창의 분위기는 정말 극악으로 떨어졌습니다. 채팅 창의 반응을 살핀 철구는 이제 심각성을 인지를 하여, "죄송하다", "원래 이렇게 논다.", "비서라서 친해서 그렇게 했다." 라며 수습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이에 철구 비서 지아는 손가락 표시로 'X'를 하면서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말을 하였습니다. 철구의 발언은 많은 커뮤니티에 확산이 되면서 비판을 받고 있으며, 이에 네티즌들은 "여성을 왜 저렇게 비하를 하냐?", "평소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저런 얘기가 그냥 나오냐?"라는 부정적인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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